반응형 볼불복1 ‘패떴2’, 조권의 무례함에 시청자 뿔났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패떴2’가 어제 첫 방송 됐습니다. 첫 방송부터 신입 패밀리들 군기잡을 일이 있나요? 혹한의 추위 속에 강원도 곰배령까지 패밀리들을 데리고 가서 오리엔테이션이란 명목 하에 혹독한 예능 수업을 시켰습니다. 새로운 패밀리 중 신봉선, 지상렬, 김원희, 조권은 각종 예능 프로에서 예능끼가 확인되었지만, 윤상현, 윤아, 택연은 예능 첫 고정 출연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컷을 것입니다. 이런 부담감 때문이었을까요? 대체로 첫 방송에 대한 평가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조권의 윤상현에 대한 무례함에 방송후 많은 시청자들이 조권을 비판하고 나선 것입니다. ‘패떴2’ 제작진은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을 것입니다. 이런 제작진의 의도를 알아차렸다는 듯이 뉴패밀리들은 강.. 2010.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