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맹순이1 최진실에게 연기대상 주어야 한다. 故 최진실씨가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 그녀는 우리 곁에 머물고 있는 듯 합니다. 그녀의 죽음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우리 시대 만인의 연인, 국민배우의 죽음 앞에 그녀를 좋아 했던 많은 사람들이 가슴 아파 했고, 그녀는 아직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말 M본부의 연기대상 후보로 최진실씨가 명단에 올랐다는 뉴스를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대상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면서 그녀가 연기대상 후보에 오른 것입니다. 다만, 사후에 대상을 차지한 전례가 없어 이 문제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사후'문제는 논란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도 명예회복을 시켜주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인데, 사후가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것.. 2008.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