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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57

이대통령 믿고 주식샀다가 패가망신 작년 7월 주식시장이 곧 2천을 돌파 한다고 장미빛 전망을 내 놓을때 그동안 모아 놓은 돈과 적금을 깨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 이명박대통령이 당선된 후 주가지수 3천에 도달한다는 장미빛 전망을 믿은 것이 큰 화근이 되었습니다. 얼마 안되게 주식으로 번 돈에 대한 쏠쏠한 재미에 조금 더 벌어보자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주식투자를 크게 하면서 주식으로 제 인생을 올인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게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으나 너무 늦었습니다. (2007년도 증권시장 폐장을 기념하여 색종이를 뿌리며 코스피 3천시대를 위하여 환호성을 외치고 있다.) 그러나 인생사 새옹지마, 뜻대로만은 되지 않는 것이란 것을 올초부터 뼈저리게 느끼며 이익보다 원금손실이란 말에 더.. 2008. 11. 26.
여자는 뒤웅박 팔자라던 그녀 잘 살까? 어제 서울은 올 들어 첫 눈이 내렸습니다. 첫 눈이 오면 누구나 첫사랑 같은 추억이 생각나죠. 그러나 그 사랑이 아픈 사랑이라면 첫 눈 올때마다 가슴이 시릴 것입니다. 저 또한 이 맘 때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추억으로 늘 가슴 한켠이 춥습니다. 대학생이었던 1995년 여름,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습니다. 저는 지방이 집이고 대학때부터 서울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수업을 같이 듣던 선배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시험자료를 전해주기 위해 갔었는데 선배가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거든요. 전 그때 첫 눈에 이 여자친구에게 반해버렸답니다. 누군가를 처음 봤을 때 '쿵'하고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 그런 감정을 느꼈습니다. 여자친구도 저와 다행히 마음이 통해 몇 번의 만남을 통해 저희는 본.. 2008. 11. 21.
할로윈데이에 왜 호박을 사용할까? 해피 할로윈데이!(Haapy Halloween day!)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맘때쯤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쪽에 여행이나 출장을 다닌 사람들은 직접 할로윈축제를 보게되는 경우가 많아 익숙하게 들릴 것입니다. 오늘 10월 31일이 바로 할로윈데이입니다. 할로윈데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호박입니다. 왜 하필 호박을 이용해서 무서운 가면을 만들어 쓰고 귀신놀이를 했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귀신과 할로윈데이에 나오는 귀신은 어떻게 다른지 재미 삼아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왜 하필이면 호박을 사용하는가? 할로윈의 상징물은 호박입니다. 호박의 속을 파서 그 껍질로 귀신이나 악마의 얼굴을 새기고 그 안에 불이 켜진 초를 고정시켜 집 앞에 놓고 공포스런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중세시대.. 2008.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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