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모가 군복무를 마치고 4년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신인가수 데뷔하는 마음으로 무려 20kg의 살을 빼 몸을 만들고 최근 7집 'Second Half' 발표후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연예인들의 고민과 오해를 풀어준다는 인기 예능 프로 <무릎팍도사>에 그가 출연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무릎팍' 조성모편은 평소 '무릎팍'과 달리 마치 조성모 복귀기념 홍보방송을 보는듯 했습니다.

조성모는 어제 '무릎팍'에 출연해 이휘재 덕분에 가수로 데뷔했고, 데뷔초 힘들었던 가정사 얘기가 골자였습니다. 3집까지 물불 안가리고 활동한 결과 집안 빚을 다 갚았다는 부채청산 과정을 필요 이상으로 자세하게 언급했는데, 이를 보고 있자니 무슨 <인간극장> 스토리를 보는 듯 했습니다.

사실 조성모 복귀후 그를 좋아하는 팬들은 7집 앨범에 관심이 많겠지만, 그의 공익근무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무릎팍'에 출연하게 되면 강호동이 자연스럽게 이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고 조성모가 해명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이 끝날때까지 군대의 'ㄱ'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가수 데뷔후 고생했다는 얘기, 그리고 성공후에는 다소 목에 힘을 주고 잠시 열정이 사라졌다는 얘기, 그래서 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게 전부입니다.

조성모가 활동을 재개한 후 얼마전 방송에서 그가 '공익근무' 전력을 두고 후회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방송을 통해 봤습니다. 조성모는 공익으로 군생활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선천성 어깨탈골"이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공익근무 기간중 후회한 적이 많다. 물론 편했던 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론 많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연예인들의 공익근무 경력은 때로는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입대전 <출발 드림팀>을 통해 연예인중 가장 좋은 운동신경을 보였던 조성모가 공익으로 간다는 뉴스를 보고 적잖이 실망을 했습니다. 물론 조성모는 신체검사 결과 공익근무 판정이 났기 때문에 공익으로 근무한 것입니다. 이 문제를 두고 왜 공익을 갔느냐 하고 몰아붙이는 것은 그에게 가혹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데, <출발 드림팀>에서 조성모는 민첩하고 날렵한 체력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운동을 참 잘했습니다. 물론 운동을 잘한다고 해서 모두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그가 선천성 어깨탈골이라는 병을 갖고 있는데, 그 당시 뜀틀을 어떻게 잘 뛰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무릎팍'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기를 팍팍 넣어준다며 제작진이 뜀틀을 가져다놓고 조성모에게 뛰라고 하더군요. 물론 안티, 100만장 앨범 돌파 등 조성모가 넘어야할 과제들을 뜀틀에 써놓고 상징적으로 이런 일들을 극복하라는 의미에서 뜀틀을 만든 것입니다. 우연이지만 <출발드림팀>에서 뜀틀을 뛰어넘던 조성모의 모습을 본 시청자라면 공익으로 군 복무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의아해 했을 것입니다.

이번주 '무릎팍'을 보고 김빠진 사이다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은 조성모 복귀후 최근 공익문제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이 문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조성모 입장에서는 이 문제를 꺼내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무릎팍' 제작진도 게스트로 나온 조성모의 아킬레스건까지 건드려가며 녹화를 하고 싶지 않았을 지 모릅니다. 그러나 김종국이 출연할 때는 그의 공익전력에 대해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조성모는 다른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는 공익근무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런데 '무릎팍'은 연예정보 프로보다 못한지 조성모의 공익문제를 전혀 꺼내지 못했습니다.

가수나 배우들이 신곡을 발표하거나 드라마, 영화에 출연할 때는 예능 프로에 출연해서 자신의 노래나 출연작품에 대해 홍보성 방송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릎팍도사>는 출연자의 고생담은 물론 각종 루머나 오해에 대해 공개적인 해명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것이 '무릎팍'의 기본 포맷입니다. 조성모편 '무릎팍'은 이런 포맷은 접어두고 조성모가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로 성장하기 까지의 고생담을 담은 한편의 <인간극장>이었습니다. 그 인간극장에 공익근무 전력은 끼어들지 못했습니다.

조성모가 출연한 <무릎팍도사>를 보니 '무릎팍' 도사의 기가 쇠잔해진 듯 합니다. 정작 시청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껄끄러운 문제들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조성모의 인간승리에만 촛점을 맞춰 방송했던 이번주 '무릎팍'은 마치 조성모 홍보방송을 보는 듯 해서 흥미와 시선을 끌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김종국과 조성모는 모두 공익 출신으로 똑같이 '무릎팍'에 출연했지만 김종국의 공익근무 전력에 대해서는 질문을 했고, 김종국은 이에 대해 나름대로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조성모의 병역문제는 아예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기획사에서 요청한 것인지 아니면 '무릎팍' 제작진에서 결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스트 조성모에 대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빠져 시청하는 동안 김빠진 콜라를 마시는 듯 했습니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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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나라 남자들은 유독 연예인들의 공익근무에 대해 민감하죠. 개인적으로는 정말 꼴불견입니다. 물론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간 것이라면 비판받아 마땅하겠지만 글에도 밝히셨듯 신체검사상 그렇게 결과가 나왔다는데요. 몰래 다녀온 것도 아니고 어떤 이유로 다녀왔고, 나름대로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음에도 이런식으로 공익근무 경력에 대해 물고 늘어지는 것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네요. 마치 '나는 현역으로 힘들게 고생하고 왔는데 넌 멀쩡한것 같던놈이 편하게 다녀오냐' 는 심보인것 같아서요.그리고 공익근무에 대한것이 어떻게 '가수' 조성모에 대한 가장 큰 이슈거리가 될 수 있는지도 의문이네요. 그것은 현역으로 입대해서 고생하고 온 분들만의 생각이 아닐런지.


    쨌든 글 잘 읽고갑니다.

    • 글세요 2009.06.11 09:11  수정/삭제 댓글주소

      왜 그렇게만 보는건지.. 같은 습관성탈골로도 현역으로 가는 친구들이 많이 있죠.. 과연 뜀틀기록까지 세운 사람이 안가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남자들이 너도 고생해봐라 이런식은 아니죠 뭔가 착각이 심한듯.. 일반인과 같은 상식선에서 생각해 달라는거죠 대한민국 현역군인중에서 김종구같이 몸 좋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반이라도 될까요? 아마 20%도 안될껄요 또 조성모같이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연예인에게 일반인보다 더한것을 바라지는 않아요 최소한 일반인만큼의 상식선에서 행동하라는거죠

    • 습관성 탈골을 가지고도 현역으로 간다는 말도 조금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치면 현역으로 가지 않는 친구분들도 있다는 소리겠군요. 일반인만큼의 상식선에서 보자면 그들은 괜찮고 조성모는 공인이니까 안되나요? 뜀틀기록하고 습관성 어깨탈골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어쨌거나 멀쩡히 잘 뛰어다니던놈이 공익을 다녀오냐는 말씀이시군요. 튐뜰기록 좋은거하고 김종국처럼 몸 좋은거하고 공익하고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나요. 길지만 그냥 멀쩡하던놈이 공익갔다오냐는 글임과 동시에 제눈에는 여성 연예인들의 성형의혹에 대한 일부 여성들의 '열폭'과 같은 수준의 글로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좀 두세요. 왜들 공익소리만 나오면 눈에 불을켜고 못 물어뜯어서 안달인지.

    • 아무래도 2009.06.11 13:50  수정/삭제 댓글주소

      무릎팍에서 꼭 다뤄졌어야 할 내용이었던듯 싶네요. 하지만 다뤄졌다한들 악플러들은 어떤 이유로든 안믿을 뿐이죠. 윗님의 어깨탈골로도 현역에 갈수있다는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팔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했다는것 정도면 충분한 이유가 될까요 전체적으로 귀가 잘 들리고 생활에 불편이 없지만 귓속 한 기관의 기형적인 모형으로 흔하게 어지럼증을 느끼는 한 사람은 공익근무를 했습니다. 이처럼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해도 충분한 사유가 있다면 공익근무를 할수도 있단 겁니다. 4급판정을 받을 만한 이유도 없이 공익을 간 사람이 대대적인 수사로 병역비리를 조사한 그 사이에서 밝혀지지 않았다는것은 우선 이 가수 자체의 병역문제는 비리가 아니라, 밝혀지지 않은 뭔가가 있을 뿐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 관점의 차이 2009.06.11 14:32  수정/삭제 댓글주소

      유독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자식들은 군대 복무율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형평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거나 진짜 ㅄ들이 많은 집단이거나겠죠. 습관성 탈골이라.. 어깨가 얼마나 자주 빠질 것 같나요? 조성모가 어깨가 빠져서 기사라도 난 적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습관성 탈골로 같이 복무했던 선임병은 군 생활동안 단 한 번도 안빠졌었네요. 일단 현역과 공익 그리고 면제에 대해 공평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그들은 욕을 먹을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 네관점의차이님 2009.06.11 18:36  수정/삭제 댓글주소

      물론이죠 이미 여러번 tv 연예뉴스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2집 콘서트 당시에는 콘서트 마지막 클로징 옷갈아입으러 내려가는데 암전이 된 무대 계단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어깨가 탈골됐고, 약속대로 끝까지 콘서트를 진행했지만, 병원에 갔을당시 10cm의 양팔길이 차이가 심각할 정도였고, 그 콘서트 장면을 촬영하던 섹션tv에서 병원 긴급이송까지 함께 촬영했었죠. 당시 응급실에서 몸통과 어깨를 연결해서 응급조취를 취하는 압박붕대를 감는 장면까지 나왔었구요, 요즘 그것때문에 운동할때도 아주 가벼운 웨이트를 하는겁니다. 웨이트로 손상된 근육층을 단련시켜 다시 쉽게 어깨가 탈골되는 것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의사의 처방이죠. 견관절탈골 환자들의 재활치료로 흔히 수영을 꼽죠. 그 이외엔 드림팀에서 뜀틀넘고 착지했을때 어깨가 빠져 응급실로 급히 후송된 경우가 있었구요. 탈골이 아니더라도 같은쪽팔이 심한 외상으로 뼈에 철심을 박는 수술도 했었고, 그것때문에 한동안 긴팔만 입거나 팔에 손수건을 두르는 등으로 수술부위를 가리고 활동했었죠.

    • 군대얘기 지겹지만 또 댓글 달게 만드시네 2009.06.14 11: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람은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했으면 그 상황을 모릅니다.
      제가 있던 부대에는 유난히도 사고와 병자가 많았던 부대인데요.
      신병애들 10명 들어오면 2명은 환자이고 ㅡ.ㅡ; 1명은 고문관? 정도가 아닌 정신병을 가진 신병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애들이 현역으로 올 수 있을지가 궁금했습니다.

      텔레비젼에서 날아다니는 연예인들이 군대 쏙쏙 잘빠져대니 부족한 현역들을 군대오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네요.
      이런 댓글 달기 싫지만 또 답니다.
      여자들(특히)은 남자가 군대갔다왔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데요.
      자기가 경험해보지도 못했으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 그만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2. 머그컵 2009.06.11 03: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릎팍 도사를 거의 빼놓지않고 보는편인데, 이번주는 좀 밍숭맹숭하더군요.
    조성모씨가 공익을 나왔군요. 그건 몰랐습니다
    꽤 오랫동안 안보인다 했더니, 공익근무중이어서 그랬나보군요.

    조성모씨 개인한테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무릎팍도사 끝나고
    cd를 찾아보니...1집부터 5집까지 다 샀었네요^^
    그러고보면, 조성모씨 노래를 꽤나 좋아하고 자주들었던게
    기억납니다.
    아마도...저에게는...
    이승철씨, 김건모씨, 이승환씨의 앨범처럼 나오기만하면
    습관적으로 사게되는 가수중에 한명이 아니었나 싶네요.

    뭐...
    개인적으론 그동안 조성모라는 가수에게 관심이없었던 덕분에
    재미의 유무와는 관계없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는
    시간들이긴 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었는지도 첨 알았고...강호동씨
    말대로 별 고생없이 한순간에 벼락스타가 된게 아니란것도
    알게되었고...매실CF가 그렇게 사람들한테 반감을 샀었던 광고였다는것도
    그렇고 ㅋㅋ
    그런데 좀 의외였던게...

    티비에서 잠깐씩보던 조성모씨는 굉장히 겸손하고 순진해보이던
    이미지였는데, 굉장히 거만한 스타였었나보더군요?
    강호동씨도 다 알고있다는 식으로 말을하고, 조성모씨 자신도
    스스로 인정을 하던걸보면 상당했던것 같던데...그런 말들도 방송가에
    꽤나 떠돌았던것 같고...음,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정말.
    음...뭐랄까? 그동안은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었다면(노래는 꽤나 좋아했었지만)
    좀...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야할까요? 몰랐다면 모를까,
    개인적으론, 인격이 덜 성숙해보이는
    스타는 영~ 아닌지라. 쩝~~

    아무튼, 새로운 앨범으로 나오신거같으니 좋은활동하시길...

    • 거만이라기보다는 2009.06.11 17: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조성모가 거만했었다..라기 보다는
      그동안 집의 빚을 갚느라 하루도 쉴틈이 없었고
      하루에 14개 되는 스케쥴에 각종 행사에 뛰다보니
      어느 순간 지치고 적당히 그 생활에 안주하게 됐다고
      무릎팍에서 그러더군요.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됐어요.
      어떻게 보면 지쳐보이고 의욕없어 보이고 하는 그런 면들이
      방송가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조성모가 이제 떴으니 거만해졌다..이렇게 보이기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이 어느 순간 높은 자리에 위치하게 되면
      더 노력하지 않고 그 자리에 안주하려고 하게 되잖아요.
      조성모도 그랬던것 같아요.
      이젠 그걸 본인도 알고 뉘우치고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한번 지켜보고 싶군요.^^

  3. 저도 보는 내내 이쯤이면 공익이야기 나오겠지,,
    나오겠지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도 뻥긋 안 하더군요.
    끝까지 봤는데 강호동씨한테 아니 작가들한테 아니 무릎팍 제작진들한테
    배신감까지 들더군요.
    거기다 조성모씨는 더 꼴뵈기 싫구요.
    한마디로 지 힘든거는 주구장창 이야기 하고 정작 시청자들이 제일
    궁금한 거는 한마디도 안하고..
    전 눈물 맺히는 것도 가식적으로 보이고 그 모든 말과 행동 제스처가
    다 가식적으로 보이네요.
    괜히 봤따 싶더군요.
    그리고 무릎팍도 별꺼 없네 싶기도 하구요.
    무릎팍 제작진들한테 이번만큼 실망한 적 없네요.

  4. 김종국 편과 다를바가 없었나보군요. 어제 무릎팍 본방을 못봐서.. 카푸리님 글로 대신 접합니다. 트랙백 하나 남기고 갑니다`^^

  5. 불광불급 2009.06.11 08: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릎팍도사를 즐겨봐서 거의 본방 사수하는 편이지만 이번주엔 그냥 스킵했습니다.
    저도 카푸리님 글로 대신하렵니다.

  6. 흐르는강물처럼 2009.06.11 08: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조성모씨는 선천성어깨탈골이 아니라 습관성어깨탈골입니다. 공식공간에 글을 남기실때는 정확하게 알고 작성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떤 개인에 대해서 의견을 남길때는 특히더.. 정확히 알지 못하고 글을 작성하니 선천성어깨탈골을 가지고 어떻게 뜀틀을 넘어느냐는 황당한 글을 남기는 오류를 남기시는것 같네요
    자기글에 부끄럽지 않아야 하지 않나요?

    • 오바하고있네 2009.06.16 08:18  수정/삭제 댓글주소

      틀린건 알겠는데 지적에서 끝나면 되는거지
      부끄럽고 자시고 멋대로 지껄이네요 이런사람들 보면
      정말 꼴보기싫던데

    • 지나가다가 2009.06.23 12: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살짝 감정이 실려있군요.. 많이 화나셨음,, 혹시 조성모 본인인가?? ㅎㅎㅎ 쪼잔하긴..

  7. 좀 유치하군요 2009.06.11 09: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익이던 뭐던 하나도 안 궁금한 사람중에 하나입니다만...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는군요... 공인이라 그런가 사람들 참...

    • 그러게요ㅡㅡㅋ 2010.06.08 22:36  수정/삭제 댓글주소

      배아픈소리들 하고있네...그리고 요즘 군대가 군대인가 특공대 아니면 요즘 힘들것도 없는ㄷㅔ ㅋㅋ..

  8. 뭐.. 저는 조성모 팬은 아니지만..
    습관성어깨탈골은 공익감이 맞죠. 위 어떤분은 그것있는데 군대 간 친구들 많다고 했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신검받을때 말하고 한번 뺏다가 껴주면(-_-) 공익 됩니다.

    뜀틀과 어깨빠짐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길래 이렇게 열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지만..
    하품하다가도 어깨빠지는 친구를 본 저로서는 군대 안가는게 도와주는거다라는 생각이 들던데 말이죠..

  9. 전체적으로 방송내용이 밍숭밍숭한거 같았어요..
    공익머 이런걸 떠나서,,예전처럼 히트칠만한 그런 노래가 듣고 싶네요,,

  10. 앙마™ 2009.06.11 13: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좀 냉정하게 이야기하자면 탈골로 군대간 사람들이 좀 알아보고
    병원에서 진단서 끊어서 공익으로 가던지 했으면 되죠...

    무작정 비난할게있고 아닌게 있죠...

  11. 전 이한동 총리님은 잘 계시죠?
    이한동 부인의 조카라던데..이한동 께서는 요즘 힘을 받는가 보네요...
    이한동 께서 잘나가실때는 빠방했었는데? 그쵸..

  12. 공익..해명... 2009.06.11 13: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부분에 대해서는 팬인 저도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가 잘못알고 있는 점을 바로잡겠습니다. 선천성 어깨탈골이 아니라, 습관성견관절탈구로 콘서트무대에서 내려오다 어깨를 다치고 빠진상태에서 무리하게 공연을 마무리하고 병원에 이송됐는데, 이미 10cm가량의 양팔길이 차이를 보이는 상태였고, 응급치료만으로는 앞으로의 활동에 무리가 있다는 진단을 받은바 있습니다. 충분한 대답이 되셨으리라 생각하며, 선천성이라는 잘못된 점에 대해 바로잡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무릎팍도사의 무리한 편집 남용은 어떻게해서든 용서되지 않는군요. 4시간여의 녹화분량에서 공익이야기가 안나왔을리는 없을것이라 추측되는데요.. 4시간을 40분으로 편집하고, 기승전결없는 허무맹랑한 내용의 방송을 그냥 전파를 타고 방송되도록 내버려 뒀다는건 3주간 연기된 그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을, 꾸준히 무릎팍도사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작성하신 블로그의 잘못 기재된 점 이외의 내용은 잘 봤습니다.

    • 무릎팍편집 2009.06.11 17:2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공익이야기가 분명 나왔을텐데..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데뷔전 고생담부터 시작해서 3집까지의 성공이야기에서 끝나 버려서 그 뒤에 이어질 5집 피아노때 창법의 변화라든지,앞으로 추구할 음악적인 이야기랄지, 내지는 습관성어깨탈골로 인한 공익판정에 대한 논란에 대한 해명은 나오지 않더군요. 오히려 그 부분에서 팬들이 거는 기대감이 더 컸을텐데 말이죠. 반토막짜리 무릎팍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13. 선청성어깨탈골 아닙니다
    제대로알고글쓰세요
    엄한사람잡겠네요

    습관성어깨탈골입니다.

  14. 항상 이런 논란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김종국이건 조성모건 간에 한 개인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공익 판정을 받고 그에 맞춰 복무를 마쳤습니다. 그 과정에 불법적인 행위가 있지 않은 이상 문제가 전혀 없어야 합니다. 평소에 건장강하고 운동신경이 좋아보였더라도, 국가가 정하는 규정 이상의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몸이 좋건, 달리기가 빠르건 그건 별로 상관 없습니다. 난 현역을 갔다왔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짧게 가거나 안가나 단지 억울해 하시는 분들은 이사람들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 근무, 혹은 면제 규정을 만든 정부를 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5. 공익문제를 다루지 않은것은 제작진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마도 제 생각엔 조성모씨가 무릎팍에 나오는 조건으로 공익문제를 다루지 말라고 한듯..
    저도 공익얘기가 나올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안나와서 흠..

  16. 다양한 이유로들 까시네여. 예 정말 다양하네여. 만만한게 공인인가?ㅋ 공인은 그냥 동네북이네 ㅋ
    솔직히 너님들중 군대 현역으로 갔다온사람 얼마없을껄여 ㅋㅋ징병검사 안해봤으면 말도하지마시구여

    남자새끼들아 군대가는거 벼슬아니다 ㅋㅋ 그거 여자들이 애낳는거 벼슬하는걸로 생각하는거랑 똑같은케이스임 ㅋㅋㅋ
    얔ㅋㅋㅋ 예를들어서 지금이 여자들도 군대 의무화된 세상이라고 치고
    소시나 원걸 이런애들 공익갓다왓다고 기사뜨면 니들 일단 먼저 쉴드칠꺼아니냐?ㅋ
    분명 여자들은 까는글 주구장창 써댈테고 니들은 그런 여자들보고 소심하다고 하겟지
    솔까 그런거나 똑같아. 걸그룹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면서 꼬투리 하나 잡기 바쁜 여자들이나 니들이나.

    무릎팍에서 공익에 대한얘기는 아웃오브안중이엇던거는 내가 뭐라고 못하겟는데.
    공익 갔다왓다고 죽자고 달려드는 속좁은 남자새끼들때문에 댓글쓴다 ㅋㅋㅋ
    솔까 이유 잇다잖아. 주영훈처럼 터무니없는 이유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주영훈은 조기흥분증후군인가 그거때문에 갓다왓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루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니들 자꾸 그런마음먹으면 보슬아치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여기서 뭐하는짓이짘ㅋㅋㅋ

    아 그리고 DK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함ㅋ

    • - 2010.06.13 13: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근데 무릎팍 141회는 제대로 명했넼ㅋㅋㅋㅋ
      야 근데 니네말이야 주변에 공익가따온사람한테 조성모한테 대하듯이 말할수있어? 것도 탈골로 공익가따온사람한텤ㅋㅋㅋㅋㅋ

  17. 정못믿겠으면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165568
    이거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