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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3

'강심장', f(x) 루나의 말벅지 비애 스토리 어제 '강심장'은 '나는 전설이다' 특집으로 전설의 카리스마 배우 독고영재, 원조 국민여동생 임예진, 터프가이 대명사 김보성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라성같은 게스트들이 나왔다. 그런데 게스트 중에 f(x)의 루나도 있었는데, 그녀의 레전드는 뭘까? 바로 유이의 꿀벅지를 능가한 '말벅지'였다. 루나의 허벅지 근육은 말근육을 능가할 정도로 건강미가 물씬 풍겼다. 명색이 걸그룹인데, 루나는 말벅지로 불리는 것에 대해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다. 그렇다면 루나는 왜 말벅지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을까? 포털에서 루나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말벅지'가 뜬다. 지난해 루나가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을 때 모 언론매체에 나왔던 사진 한 장 때문이다. 이 사진에 나온 루나의 허벅지를 보면 걸그룹 각선미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 2011. 3. 23.
'우결' 빅토리아, 빵 터진 개그는 대본? 빅토리아가 한국말을 모른다고요? 아니에요. 어제 보니 오히려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더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말로 개그까지 하고 있네요. 외국인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빅토리아의 한국말 개그는 빅토리아의 실력일까요, 아님 대본일까요? 겉으로는 실력처럼 보이지만 대본이 아닐까요? '우결'에서 그동안 빅토리아가 보여준 것은 주로 애교였습니다. 그래서 '살인애교', '애교돌'이란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애교란 말보다는 표정과 몸짓으로도 충분합니다. 어늘한 말투와 함께 손발이 오그라드는 빅토리아 애교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애교 뿐만 아니라 이제 빵 터지는 개그까지 하고 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지난주 빅토리아는 '11번 버스'(두 발로 걸어서 간다는 뜻) 개그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 2010. 8. 1.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간에 불붙은 경쟁 신예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정수정)이 소녀시대 제시카(정수연)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이 뜨겁습니다. ‘언니만한 동생이 없다’는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f(x)의 크리스탈은 ‘소시’의 제시카에 비해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보입니다. SM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예 걸그룹 f(x)의 중심은 크리스탈 같습니다. 지난달 24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라차타(LACHATA)'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맴버중 크리스탈이 ’소시‘ 제시카 친동생임을 밝혔습니다. ’소시‘ 제시카의 인기를 이용해 빨리 f(x)의 대중성을 확복하려는 SM의 홍보전략입니다. 여자 빅뱅이라는 2NE1도 이렇게 성장했고, 빅뱅의 후광으로 지난 여름 걸그룹을 평정했습니다. ’소시‘ 제시카와 f(x)의 .. 200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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