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기광1 박명수, 기생충이란 말에 발끈한 이유 박명수가 '놀러와'에서 유재석의 2인자란 말보다 '기생충'이란 말에 화가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기생충이란 말의 의미는 남의 영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부정적인 말입니다. 박명수에게 기생충이란 말이 붙은 것은 사실 유재석의 예능 자양분을 먹고 살기 때문에 붙은 말입니다. 박명수에게 기생충이란 말이 붙은 것은 오래전부터인데, 왜 이제와서 발끈한 것일까요? 이는 '일밤-뜨거운 형제들'이 유재석의 '런닝맨'과 한 판 승부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견제심리가 작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재석이 오는 7월부터 SBS 예능으로 복귀하게 됨에 따라 박명수의 '뜨거운 형제들'은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현재 '뜨형'은 7%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데, 시청률은 높지 않아도 반응은 예사롭.. 2010.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