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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3

비빔밥 비판, 편협한 문화우월주의 발상이다 얼마전에 예능 프로 이 뉴욕타임즈에 비빔밥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이 광고는 '오늘 점심 비빔밥 어때요?'(How about Bibimbap for lunch today?)라는 제목으로 먹음직스러운 비빔밥 사진과 함께 비빔밥에 관한 설명, 뉴욕 맨해튼의 한국 음식점을 소개하는 컬러 화보 형식이며, 우리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게재한 것입니다. 물론 이 비빔밥 광고 하나가 얼마나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 음식 김치를 세계인들은 일본의 기무치로 알고 있을 정도로 비빔밥, 김치, 불고기 등 우리 음식을 알리는데 조금이라고 기여하기 위해 ‘무도’ 제작진이 게재한 것입니다. ‘무도’ 제작진은 식객 특집편 제작을 하면서 뉴욕시내 한식당에서 맴버들이 직접 한식을 만들어 뉴요커들의.. 2009. 12. 29.
무한도전, MBC 뉴스데스크에 나왔다 예능 프로 이 MBC 뉴스데스크에 나왔습니다. 방송 뉴스에 나오는 경우는 좋은 경우 아니면 나쁜 경우죠. 이야 당연히 좋은 뉴스죠. 어제 뉴스에서는 유재석 등 맴버들이 미국에서 한식 특집을 찍을 때 화면이 그대로 나와 무한도전 재방송인가 할 정도였습니다. ‘무도’가 9시 메인뉴스에 나온 이유는 21일자 뉴욕타임즈에 실은 비빔밥 광고 때문입니다. 이 광고는 '오늘 점심 비빔밥 어때요?'(How about Bibimbap for lunch today?)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 광고는 먹음직스러운 비빔밥 사진과 함께 비빔밥에 관한 설명, 뉴욕 맨해튼의 한국 음식점을 소개하는 컬러 화보 형식입니다. 이 지난달 미국편 ‘식객’ 특집을 찍은 것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뉴욕시내 한식당에서 맴버.. 2009. 12. 23.
‘무도’ 식객 최종편, 김태호표 명품 반전쇼였다 무한도전 '식객' 특집은 기획부터 촬영, 방송까지 장장 60일간을 진행해온 김태호PD의 야심작입니다. 그런데 방송 과정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고, 어제 식객 최종편이 방송됐습니다. 최종편을 본 소감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모든 편견과 오해들을 불식시킨 명품 반전쇼’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미국까지 가서 우리 한식을 알리겠다고 제작진과 맴버들은 하루 2시간씩 잠을 자며 “우리는 한식 전도사다!”라는 사명감으로 강행군을 했습니다.그런데 제작과정에서 영어가 서툴러 뉴요커들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비판을 받고, 셰프에 대한 정준하의 무례함 등으로 시끌시끌 했었지요. 물론 그 모든 비난과 비판들은 무도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봐요. 그 비판들을 겸허히 수용한 제작진은 비틀즈로 분장한 맴버들.. 200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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