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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3

청춘불패, 빅토리아의 살인애교 빛났다 유리, 써니, 현아가 하차한 후 '청춘불패'에 새로운 맴버가 들어왔습니다. f(x)의 빅토리아, 애프터스쿨의 주연, 뮤지컬배우 김소리입니다. 이들 세 명이 기존 맴버들과 어울리며 얼마나 빨리 적응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열의가 대단했습니다. 예능이라는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병풍이 되지는 않겠다는 의지가 눈에 보였습니다. 빅토리아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궁금했는데, 오히려 이것이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말도 잘하는 편이고 가끔씩 보이는 엉뚱함이 반전의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녀가 보여준 살인애교는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빅토리아는 신입 맴버 3명 중 가장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었습니다. f(x)의 빅토리아는 청.. 2010. 6. 19.
f(x) 빅토리아, 예능돌로 성공할까? 걸그룹 f(x)의 빅토리아가 '청춘불패'에 이어 2PM의 닉쿤과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2'에 출연합니다. 어제 63빌딩에서 닉쿤과 함께 촬영하는 모습이 퍼진 후 '우결' 제작진은 빅토리아-닉쿤을 새로운 커플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빅토리아는 신생 걸그룹 f(x)의 리더로서 중국인입니다. 닉쿤과 함께 '우결' 첫 외국인 커플이 될 뿐만 아니라 '청춘불패'에서도 첫 외국인 맴버가 됩니다. 빅토리아의 '청춘불패' 출연보도가 나왔을 때 의외라는 생각이었는데, '우결'까지 출연한다고 하니 도대체 빅토리아에게 어떤 매력이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평균 나이가 17.6세인 f(x)는 소녀시대 제시카 여동생 크리스탈을 비롯해 빅토리아, 엠버, 설리, 루나 등 5명으로 이뤄진 그룹입니다. 데뷔 당시에는 제시카의 후.. 2010. 6. 2.
김소리, '청춘불패'의 다크호스 될까? 걸그룹들의 예능 경연장 '청춘불패'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 포미닛의 현아가 하차한 후 그 자리를 f(x)의 빅토리아, 애프터스쿨의 주연, 그리고 뮤지컬배우 김소리가 새로운 맴버로 투입된다고 합니다. 빅토리아와 주연은 당초 걸그룹 중 새 맴버가 투입될 거란 예상을 했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는데, 김소리의 발탁은 의외입니다. 김소리는 걸그룹 만큼 지명도도 없고,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얼굴이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누구보다 G7에 합류할 만한 끼와 재주가 넘치는 비걸입니다. 김소리는 이효리, 서인영, 손담비를 잇는 차세대 섹시 아이콘으로 기대를 모은 뮤지컬 배우 출신 가수입니다. 그녀는 2005년도에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여주인공으로 실제 이 뮤지컬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현대 무용을 전공하다가.. 201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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